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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망연자실'한 한지혜

발행:
임성균 기자
사진

배우 한지혜가 2일 새벽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위해 도착하고 있다.


故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4시3분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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