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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5번째 작품 '시', 13일 크랭크업

발행:
김관명 기자
사진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 '시'(사진)가 지난 13일 크랭크업했다.


14일 영화사 파인하우스필름에 따르면 윤정희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의 '시'가 13일 4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시'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의 이창동 감독과 1960, 70년대 남정희, 문희와 함께 제1대 트로이카로 군림했던 배우 윤정희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1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윤정희는 "부담감이 많이 있었지만 이창동 감독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 촬영에 집중 할 수 있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영화는 홀로 남겨진 손자(이다윗)와 함께 힘겹게 생활하지만 소녀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미자(윤정희)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시 쓰기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은 내년 5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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