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영-민병훈 감독 '(유)준상씨의 기부금 전달합니다'

발행:
장문선 인턴기자
사진

민병훈 감독, 배우 김지영(오른쪽부터)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터치' 나눔 시사회에서 배우 유준상이 기부한 성금을 세브란스에 전달하고 있다.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11월 8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소녀시대 총출동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안보현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애즈원 이민 사망..상주는 남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