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메이드 테일'로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모스가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이언톨로지는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종교다.
그녀는 사이언톨로지의 추종자로 알려져 있지만 종교만큼이나 그녀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깊게 설명한 적은 없다.
하지만 미국의 인터넷미디어 '더 데일리 비스트'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모스는 사이언톨로지를 믿는 것과 이에 대한 비난에 입을 열었다.
엘리자베스 모스는 "내가 믿는 것에 대해서는 오직 나의 경험만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하다. 그러나 내가 믿는 것 중 하나는 말할 수 있는 자유이며, 우리는 인간으로서 여러가지를 비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자유이다. 따라서 나에게도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역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종교는 인터뷰에서 말하기에 좀 어려운 주제라면서 "식사시간에 말하지 않아야 하는 주제가 두 가지 있다. 정치와 종교이다. 나는 나의 작품과 연기로 나를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인터뷰에서는 종교나 데이트 상대 등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사이언톨로지교는 인간의 기원이 외계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종교로 대표적인 신도로는 톰 크루즈가 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원인이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에 너무 깊이 빠졌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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