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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美 뜨거운 반응..외신 "아카데미 유력 후보" [★FOCUS]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기생충' 포스터
/사진='기생충' 포스터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북미 개봉 후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미국 버라이어티 등 연예전문 매체들은 영화 '기생충'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점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조커', '아이리시맨', '포드V페라리', '결혼 이야기' 등과 더불어 '기생충'을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될 유력 후보로 예상하고 있다.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 뿐 아니라, 작품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북미에서 개봉한 '기생충'은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기생충'은 개봉 첫 주 37만 6264달러(한화 약 4억 4500만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LA의 랜드마크와 아크라이트 할리우드 극장 그리고 뉴욕IFC 센터 등 3곳의 극장에서 개봉해 거둔 수익으로, 개봉관 당 평균 12만 5421달러(한화 1억 4862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외국어 영화 최고의 기록일 뿐 아니라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의 개봉관당 평균 수익도 넘어선 것이다.


이후 '기생충'은 10월 18일부터 뉴욕 LA는 물론 보스턴과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등 전역에서 개봉 했다. '기생충'은 개봉 2주 차 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11위에 오르는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


영화 입소문은 계속되고 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기생충'은 최고의 영화다. 봉준호는 진정한 천재다"라고 극찬했고 제임스 건 감독은 "'기생충'은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


'기생충'은 개봉 2주차인 현재,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여전히 신선도 99%를 지키며 호평 받고 있다.


또 미국 할리우드 시상식인 2019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측은 봉준호 감독에게 '올해 최고의 영화제작자' 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칸에서 황금종려상이라는 낭보를 전한 '기생충'이 북미에서도 흥행 중인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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