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이 5900여 명을 동원한 가운데, 극장을 찾은 일일 관객수가 2만 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23일 590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9만 9153명이다.
2위는 '1917'이 차지했다. '1917'은 467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7만 1264명을 기록했다.
3위는 '다크 워터스'의 몫이었다. '다크 워터스'는 2349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0만 5779명.
뒤를 이어 '정직한 후보'에는 1313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는 1024명이 찾았다.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은 일일 관객수는 2만 5873명이었다. 3만 명대를 기록한 종전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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