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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4:더파이널', 이틀 연속 1위..'더 터닝' 3위로 출발 [★무비차트]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사진=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4 : 더 파이널'은 479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만 964명이다.


2위는 '주디'가 차지했다. '주디'는 279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 8509명을 기록했다.


'더 터닝'은 개봉 첫날 271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1917'에는 2591명, '인비저블맨'에는 163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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