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4: 더 파이널'은 지난 7일 247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만 6300명이다.
2위는 '1917'이 차지했다. '1917'은 168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73만 8530명을 기록했다.
'주디'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디'는 1346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만 2687명이다.
뒤를 이어 '인비저블맨'에는 1123명, 'n번째 이별중'에는 1085명이 찾았다. 이로써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은 없었다.
극장을 찾은 일일 관객수는 1만 5429명이었다. 이는 전날보다 297명이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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