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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데이 인 뉴욕',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레이니데이 인 뉴욕 포스터
레이니데이 인 뉴욕 포스터


우디 앨런 감독의 '레이니데이 인 뉴욕'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레이니데이 인 뉴욕'은 41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6일 개봉해 누적관객수 5만 848명이다.


'레이니데이 인 뉴욕'은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하고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로맨스 영화. 우디 앨런 감독이 수양딸을 성추행 했다는 보도로 인해 인해 논란도 있지만,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로 2589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 2만 5586명이다. 3위는 '저 산 너머'로 2256명이 봤다.


4위 '패왕별희 : 디 오리지날'이, 5위는 '트롤 : 월드투어'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40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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