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죽던날' 김혜수X이정은, 남다른 케미에 나이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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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김혜수, 노정의, 이정은(왼쪽부터)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김혜수, 노정의, 이정은(왼쪽부터)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영화 '내가 죽던 날'의 주연 김혜수와 이정은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면서 그들의 나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선택을 그린 영화다.


'내가 죽던 날'에서 김혜수는 절벽 끝에서 사라진 소녀 세진(노정의 분)을 추적하며 삶의 진실과 마주하는 형사 현수 역을, 이정은은 손을 내밀어 준 무언의 목격자 순천댁 역을 맡았다.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자 김혜수, 이정은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이정은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두 사람은 모두 미혼이다.


한편,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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