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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애비규환', 강말금 역할 하고 싶었지만..마지막 장면서 결론" [인터뷰①]

발행:
강민경 기자
장혜진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장혜진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배우 장혜진(45)이 영화 '애비규환' 속에서 강말금이 연기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혜진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정수정 분)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장혜진은 극중 토일 엄마 선명 역을 맡았다. 장혜진은 선명을 통해 기존 출연작에서 연기했던 엄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딸 토일 못지않게 당당하고 화끈하면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장혜진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이날 장혜진은 영화 '애비규환'에 대해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템포감이 바로 느껴졌다. 너무 재밌었고 쑥쑥 읽혔다. 장면이 눈에 보였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보일 때 연기할 때 가장 좋다.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상상이 되더라. 저희끼리 내부 시사회를 했었는데 서로 고무적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 좋아했었고 괜찮다고 했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장혜진은 "사실 호훈 엄마(강말금 분) 역할을 하고 싶었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 호훈 엄마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제작사 아토 대표님과 최하나 감독님이 제게 꼭 선명이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나리오를 보니 마지막 장면에서 결론이 나왔다. 그 장면 덕분에 선명이가 존재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비규환'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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