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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반짝 특수? 6일 극장 총관객, 5일 5분의 1↓[종합]

발행:
전형화 기자
어린이날 관객을 끌어모았던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극장판 콩순이'. 어린이날 32만명이 극장을 찾았지만 이튿날인 6일에는 5분의 1 이하로 관객이 줄어들었다.
어린이날 관객을 끌어모았던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극장판 콩순이'. 어린이날 32만명이 극장을 찾았지만 이튿날인 6일에는 5분의 1 이하로 관객이 줄어들었다.

어린이날 극장 특수가 하루에 그쳤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6만 1444명을 기록했다. 어린이날인 5일 총관객수 32만 6627명에 비해 5분의 1 이하 수준이다.


개봉 첫날인 5일 10만명을 동원했던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는 6일 9982명으로 10분의 1도 안되는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날 극장 나들이를 했던 가족 관객들이 평일인 6일에는 극장을 찾지 않으면서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극장 일일 총관객수가 30만명을 넘은 건 5월5일이 처음이다. 지난해 추석 기간인 10월 2일 41만 1306명, 10월3일 38만 9456명이 극장을 찾고 난 뒤 일일 총관객이 30만명을 넘은 것도 7개월여만이다. 하지만 이 같은 어린이날 특수는 하루에 그치고 말았다.


다만 이번 어린이날 특수는 기대작이 있고, 극장을 찾을 명분이 있다면, 코로나19 상황에도 극장에 관객이 몰린다는 것을 입증했다. 올여름 개봉을 고심하는 한국영화계에 주의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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