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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X김민희 신작 '소설가의 영화',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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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소설가의 영화 / 사진=영화 포스터
소설가의 영화 / 사진=영화 포스터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작품 '소설가의 영화'가 국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영화 '소설가의 영화'가 31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설가의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 '당신얼굴 앞에서'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혜영과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던 배우 김민희가 주요 배우로 출연하며 서영화,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하성국 등이 함께 참여한 작품이다.


공개된 '소설가의 영화' 메인 포스터에는 망원경으로 창 밖을 내려다 보는 배우 이혜영의 모습과 야생화를 내려다 보며 걸어오는 배우 김민희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있다.


한편 '소설가의 영화'는 2021년 3월부터 한국에서 2주간 촬영되었던 흑백 영화로, 극 중 소설가 '준희' 역을 맡은 배우 이혜영이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가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 '길수' 역의 김민희를 만나게 되어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설득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소설가의 영화'는 오는 4월 21일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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