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 안 떠나"

발행:
김나연 기자
오프라 윈프리 / 사진=/AFPBBNews=뉴스1
오프라 윈프리 / 사진=/AFPBBNews=뉴스1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22일 동안 집을 떠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의료 시스템의 인종적 불평등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새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322일 동안 말 그대로 집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너무 조심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나를 조롱했다. 내가 얼마나 고립에 잘 적응할 수 있었는지 느꼈다"라며 "친한 친구인 게일 킹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그립지 않냐'라고 물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별로'라고 답했다"라고 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나는 매일 350명의 관중들 앞에서 하루 두 번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면서 악수하고, 사인을 하고, 셀카를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렇듯 평소에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더라도 그 다음 일을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몇 년 동안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 자신과 함께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프라 윈프리는 "이러한 생각은 집세 등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때 그렇게 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의료 시스템의 불평등을 지적하는 'Color of Care' 제작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유색인종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들을 읽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