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시연, 애엄마 안 믿겨…딸과 자매 비주얼 [스타IN★]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딸과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박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해둔 케이크 두고가는 바람에 쿠키에 초 꽂아줬는데 쿠키 케이크라며 해맑게 웃는 보물이~ 예쁘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시연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딸 역시 엄마만큼이나 자그마한 얼굴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연은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후 2016년 이혼한 그는 두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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