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동방신기, 정규앨범 통산 100만장 돌파 눈앞

발행:
길혜성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동방신기가 정규 앨범 판매 통산 100만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0여개 음반제작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어 음반 판매량 조사에 관한 한 공신력을 인정받는 한국음악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올해 6월 말 현재까지 95만4693장의 통산 정규 앨범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발표한 정규 3집 '오!정.반.합.'으로 37만5717장, 2005년 선보인 2집 'Rising Sun'으로 28만2587장, 2004년 10월 발매한 1집 '믿어요'로 29만7389장이라는 누적 판매고를 올렸기 때문이다.


최근의 음반시장에서 앨범 판매 100만장을 매출로 환산할 때 약 100억원에 이르는 가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동방신기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매출 증가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지난 2000년 이후 음반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방신기가 첫 정규 앨범 발매 뒤 만 3년도 안돼 단 3장의 앨범만으로 1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음악 관계자들은 지난 2004년 초 데뷔한 동방신기가 당시에는 '무주공산'이었던 아이돌그룹 시장을 다섯 멤버의 다양한 개성을 앞세워 선점한 뒤 강렬한 비트의 음악을 통해 지속적으로 10대 팬들과 호흡한 점이 음반 판매 호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004년 1월 선보인 첫 싱글 'Hug'가 올해 6월 말 현재까지 약 19만장, 같은해 6월 선보인 두 번째 싱글 'The Way U are'가 약 25만장 팔리는 등 싱글 판매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