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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 "동방신기 4집, 이미 36만장 이상 판매"

발행:
이수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송희진 기자 songhj@
그룹 동방신기 ⓒ송희진 기자 songhj@


인기그룹 동방신기 정규 4집 '주문-미로틱'이 3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올 해 발매된 국내 가수의 모든 음반을 통틀어 처음이다.


20일 음반 판매 집계 인터넷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발매된 '주문-미로틱'은 지난 16일까지 29만2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여기에 17일부터 19일까지 팔린 음반을 더하면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다.


동방신기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한터차트 집계로는 이제 30만 장을 돌파했지만 소속사 집계로는 지난 10월 말 이미 36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동방신기가 발매한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된 앨범은 약 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정규 3집 '오정반합'"이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4집이 3집 판매량을 앞설 것 같다"고 전했다. 동방신기는 3집에 이어 4집을 30만 장 이상 판매하며 음반계의 절대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4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동방신기는 후속곡 '롱 넘버'(Wrong Number)로 타이틀곡 '주문-미로틱'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동방신기는 올 연말까지 국내에서 정규 4집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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