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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유이-전효성, 비운의 '오소녀'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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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인턴기자
↑아이돌 가수 ‘원더걸스’ 유빈(22), ‘애프터스쿨’ 유이(22), ‘시크릿’ 전효성(21)의 ‘오소녀’ 당시 사진이 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추가로 공개됐다.
↑아이돌 가수 ‘원더걸스’ 유빈(22), ‘애프터스쿨’ 유이(22), ‘시크릿’ 전효성(21)의 ‘오소녀’ 당시 사진이 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추가로 공개됐다.

아이돌 가수 ‘원더걸스’ 유빈(22), ‘애프터스쿨’ 유이(22), ‘시크릿’ 전효성(21)의 ‘오소녀’ 당시 사진이 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추가로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시크릿’ 전효성이 유빈, 유이와 함께 비운의 그룹 ‘오소녀’ 출신이었다”며 10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전효성은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귀여움을 뽐냈다. 유이와 유빈 역시 현재보다 훨씬 앳돼 보인다.


네티즌들은 “전효성은 저 때도 예뻤다”, “오소녀 다시 뭉치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효성은 한선화, 송지은, 징거가 속해있는 아이돌 가수 ‘시크릿’의 멤버로 현재 미니 1집 타이틀곡 ‘매직’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오소녀’는 2007년 케이블 방송사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 데뷔를 준비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비운의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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