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동방3인, 계약해지 위약금 1300억"

발행:
임창수 기자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이명근 기자 qwe123@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이명근 기자 qwe123@

일본 언론이 동방신기의 전속계약 해지 위약금이 1300억 원 이상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5일 일본 산케이신문사 엔터테인먼트 뉴스사이트인 자크자크(ZAKZAK)는 지난 2009년 하반기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 등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문과 계약사항을 통해 분쟁중인 동방신기 사태를 분석했다.


이 보도에서 한, 일 양국의 연예매니지먼트를 잘 아는 한 프로덕션 관계자는 "동방신기는 일본 활동 당시 멤버 1인당 수익의 0.4~1%를 받았으며 음반 판매량이 5만 장 미만일 경우 노 개런티의 계약조건이었다"며 "계약을 위반할 경우, 지금까지의 투자 금액의 3배와 잔여 계약 6년간 예상되는 이익의 2배를 가산하여 배상한다. 위약금이 100억 엔(한화 약 1364억 원)을 넘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크자크는 "모든 프로그램 출연 및 국내외 예능 활동에 관한 권리는 갑(소속 프로덕션)에 있다" "작사, 작곡, 편곡된 저작권에 대한 복제권, 복사권, 음반권, 배포권, 방송권, 공연권, 가라오케, 이차적인 저작물권, 그 모든 권리를 양도한다" 등의 계약 사항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기사 말미에는 "거액을 투자하고, 장기 계약을 맺어, 차분히 신인을 기르는 스타일의 한류"라며 "일본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실력으로 지금 아시아를 석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원지안 '사랑스런 미소'
이제훈 '카리스마 넘치는 택시드라이버'
이준호 '수줍은 볼하트'
세븐틴 민규 '내가슴에 하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손에 달렸다, 최악 막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예상 베스트11 떴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