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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컴백 앞두고 단발머리로 싹둑? '인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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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리지 트위터
ⓒ출처= 리지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본명 박수영)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리지는 7일 오후 12시 4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렌지캬라멜 상하이로맨스! 우주대스타 희철이 오빠가 작사한 상하이로맨스, 곧 컴백하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그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단발머리 잘 어울린다", "만화주인공인 줄 알았다", "인형 같아요~", "앨범 기대된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앨범 '상하이 로맨스'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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