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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드림하이2' 캐스팅, 처음엔 안믿겼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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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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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연은 14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드림하이2'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 활동은 신곡 '러비 더비(Lovey-Dovey)'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 부분에서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연은 "'드림하이2'에 캐스팅이 되었을 때 처음엔 안 믿겼다"며 "나중에 진짜 라는 걸 알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기대고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지연이 현재 촬영 중인 '드림하이2'는 지난해 1월 아이돌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드림하이'의 후속 시리즈다. 극중 지연은 칸의 여왕을 꿈꾸는 발 연기 아이돌 리안 역을 맡았다.


지연은 "멤버 은정언니가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줬다"며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많이 알려주고, 나도 모르는 거 있으면 언니한테 물어보면서 배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부의신' 미스 리플리' 등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병행해 온 지연은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팀 동료인 은정을 연기 스승으로 삼았다. 지난해 방송된 '드림하이1'에서 은정이 주인공으로 열연했기 때문. 여기에 후속작인 시즌2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한 은정은 '커피하우스 '근초고왕' '인수대비'등으로 꾸준히 연기 감각을 유지해왔다.


지연은 "연기 부분에 대해 언니가 조언을 해주면 이럴 땐 같은 멤버가 아니라 연기자 선배님이란 느낌이 팍팍 들어서 더 잘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하이2'는 최악의 '돌+아이들'과 신경쇠약 직전의 최고 아이돌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팀 배틀을 그릴 예정이다. 지연을 비롯해 정진운, 강소라, 효린, 제이비(JB), 박서준이 주인공을 맡았다. '브레인'에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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