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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물셋' 최초 공개..논란 후 '여유' 퍼포먼스

발행:
임주현 기자
/사진=SBS '가요대전' 영상 캡처
/사진=SBS '가요대전' 영상 캡처


아이유가 '스물셋'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유는 27일 오후 9시 4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가요대전에서 '스물셋'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스물셋'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케이크에 꽂혀 있는 23 모양의 초를 끈 뒤 립스틱으로 23을 적었다.


아이유는 논란 후 처음으로 방송 무대에 섰지만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발매 후 음원차트를 휩쓸었으나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다른 무대에 한 번도 서지 않았다. 그 중 수록곡 '제제'가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2015 SBS 가요대전은 방송인 신동엽과 가수 아이유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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