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9일 신곡 발매 예고..압도적 콘셉트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데프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공=데프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가 컴백한다.


데프콘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돈이와 대준이 새로운 신곡은 10월 9일 오후 6시"라고 밝히며 신곡을 홍보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형돈이와 대준이는 카메라를 잡아먹듯이 노려보고 있어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적금붓고 보험들고 사는 남자들! 야 코니야 음악 하나 찔러봐라"라는 멘트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더한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뭉친 듀오다. 2012년부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