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수호vs지코, 1위 트로피 두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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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수호와 지코가 '뮤직뱅크' 1위를 두고 맞붙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4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수호의 '사랑, 하자'와 지코의 '아무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사랑, 하자'는 지난 달 30일 발매된 수호의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의 타이틀곡.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서로 용기를 내어 사랑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1월 발매된 '아무노래'는 발매 세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두 곡 중 어떤 곡이 이번 주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디코이, FAVORITE, HYNN(박혜원), MCND, MY.st(마이스트), TOO(티오오), 강고은, 리아, 블랙식스(BLACK6IX), 스텔라장, 시그니처, 알렉사, 원어스(ONEUS), 최강창민, 홍은기, 홍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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