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구지성, 시험관아기 시술 고백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구지성 인스타그램
/사진= 구지성 인스타그램


모델 구지성이 '시험관아기' 시술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결혼 기사가 나가고 나서 임신 사실을 먼저 고백하고 혼전임신이라고 많은 꾸지람을 들었어요. 내 자식이 이런 뉴스볼까 무섭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중에 그런 글들을 볼때 마다 많이 속상했어요. 사실 저는 혼전 임신이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시험관 아기'시술을 받기 위해 맞은 주사기와 태어난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고생했어요", "그만큼 더 예쁘고 튼튼하게 자랄 거예요", "옹알이에서 엄마 소리 들으면 진짜 기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