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슈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국과 슈가는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린왕자와 함께 한 꿀FM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이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국과 슈가는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훈훈 대박",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슙디의 꿀 FM 06.1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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