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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교통사고 이후 6개월만 SNS..생각에 잠긴 듯[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가수 임슬옹이 6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임슬옹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대기실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위 아래 검은 옷을 입고 종이컵을 들고 생각에 잠긴 듯 있었다.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팬들은 "I miss you", "오빠", "고생 많이 했어요" 등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한편 임슬옹은 지난해 8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보행자가 숨졌다. 그는 해당 사건으로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임슬옹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음웹툰 '바니와 오빠들' 컬래버레이션 음원 '내가 더 많이 널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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