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단독] 우주소녀 쪼꼬미 "데뷔 6주년..앞으로도 우정과 걸어가고파"[인터뷰③]

발행:
공미나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걸그룹 우주소녀 쪼꼬미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우주소녀 쪼꼬미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최근 우주소녀가 데뷔 6주년을 맞았어요. 벌써 6주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루다=벌써 6년이나 지났다니……. 요즘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간 다양한 일 있었구나 싶어요. 멤버들과 우정들과 함께 웃고 울고 가슴 벅찬 순간이 떠오르면서 '우리가 열심히 걸어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우정과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다영=우정과는 6년 동안 많이 끈끈해졌어요. 서로만의 눈만 봐도 알 것 같은 기분이에요. 팬들과 유니버스라는 어플로 소통을 하는데, 가족 같고 너무 좋아요. 이제는 우정이 제 삶에 크게 들어와서 떼려야 뗄 수 없어요.


▶수빈=6년을 함께 지났다는 게 실감 안 나요. 돌이켜 생각했을 때 서로에 대한 대견함도 있고, 같이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멤버들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같고, 우정에게도 정말 고맙죠.


▶여름=항상 생각하는게 저 혼자서만 이룬 6년이 아니에요. 모든 회사 스태프 감사드리고, 항상 곁에서 같이 활동해주는 멤버들 고맙고. 특히 우정이 없었다면 무엇도 이룰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도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그것에 힘입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우주소녀가 되고 싶어요.


-6년간 함께 걸어온 멤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씩 해볼까요.


▶다영=저는 보나 언니에게 한 마디 하고 싶어요. 보나 언니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에 들어간 지 꽤 오래됐는데, 극 중 역할을 위해 펜싱 연습하느라 온 몸이 멍이 들어도 언제나 힘든 내색 없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며 짠했어요. 언니가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서 마치고 얼른 우리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수빈=멤버들이 최근 개인 활동을 많이 했어요. 우주소녀 단체 활동과 병행하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 팀 활동할 때 내색 안 하고 열심히 참여해줘서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여름=저는 연정이에게 한 마디 할게요. 연정이가 이번에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걱정이 많더라고요. 아이돌 노래 발성과 뮤지컬 발성 다르니까 걱정을 하는데, 저는 연정이가 잘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연정이가 뮤지컬을 꼭 하길 바랐거든요. 좋은 기회가 찾아왔으니, 부담 갖지 말고 잘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루다=저는 개인 활동하는 모든 멤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우주소녀로서도, 개인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맙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걸그룹 우주소녀 쪼꼬미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그룹 우주소녀 쪼꼬미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2022년은 우주소녀와 쪼꼬미에게 어떤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나요?


▶여름 : 지난해 시작하며 다이어리 첫 장에 쓴 내용이 있어요. 우주소녀로든 쪼꼬미로든 이러이러한 것들을 하고 싶다고 적었는데, 다 이뤘어요. 2022년에도 각자 소망하는 것들 다 이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주소녀가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으면 해요.


▶수빈=작년 개인 활동 많았다면 올해는 우주소녀로서 우정과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완전체로 더 활발하게 활동할게요.


▶다영=이번 2022년은 우주소녀, 쪼꼬미, 더블랙의 해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요. 저희 음악이 더 많이 알려지게 열심히 할게요.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들 다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도 올해 새해 첫 곡으로 '이루리'를 들었거든요. 꼭 이룰 거예요.


-6년 간 함께 해준 팬 우정에게도 우주소녀를 대표해서 한 마디씩 할까요.


▶루다=다가올 2022년에도 우정 우주소녀 쪼꼬미 많은 활동 기대해줬으면 좋겠고 언제나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영=우리 우정,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고, 밥 잘챙겨먹고, 항상 우리 생각하기!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