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앨리스(ALICE) 소희가 설렘을 유발하는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희가 병영 매거진 'HIM'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소희는 '다시, 피어나다 소희 in 앨리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인터뷰와 화보 촬영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희는 핀턱 퍼프 블라우스, 짧은 플리츠 스커트를 입은 화보에서 상큼하면서도 쾌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한 러블리 표정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는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희는 앨리스 멤버 유경, 가린, 채정과 함께 란제리 전문 브랜드 비비안의 광고 모델에 이어 단독으로 화장품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의 단독 모델이 되며 2023년 쉬지않고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앨리스 소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병영 매거진 'HIM'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희가 속한 앨리스는 지난해 5월 4일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이후 6개월만인 10월 27일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했다. 또한 음악방송, 유튜브와 해외 공연 등으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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