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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청소년 마약' 다룬 도서 추천사 "징벌 대신 교육"[스타이슈]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 /사진=김창현
가수 지드래곤 /사진=김창현

가수 지드래곤이 청소년 마약 범죄를 다룬 도서에 추천사를 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김희준, 공주영 작가가 지은 책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 - 양육자가 묻고, 마약 전문 변호사가 답하다'(이하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에 추천사를 전했다.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은 10대 사이에서 마약이 급속도로 퍼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분석한 현황과 예방법을 담았다.


지드래곤은 해당 책과 관련해 "편견은 치유와 변화의 길을 막아선다.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려면, 법과 징벌이 아닌 예방과 교육을 통한 긍정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깊이 공감하며 치유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나는 음악으로 예방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이 책 역시 널리 퍼져 시험처럼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스스로 본인을 의심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썼다.


그는 지난해 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았으나 경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사회적 약자 및 아티스트 후원 사업 등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 3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나는 음악으로 예방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란 말과 함께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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