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손실 고백' 화사, 태국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근황.."Eat, Pray, Love in Thailand"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화사
/사진=화사

그룹 마마무 화사가 태국에서 근황을 밝혔다.


화사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Eat, Pray, Love in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태국 투어를 하며 여가시간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기도하는 모습부터 손등에 헤나를 받는 등 태국문화를 만끽했다.


/사진=화사
/사진=화사

한편 화사는 지난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콘서트 중 한쪽 귀의 청력을 잃게 된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함성 소리가 너무 크니까 인이어 볼륨을 최대로 키웠다. 근데도 안 들리더라. 최대로 키우면 이명 생겨서 고막이 다친다. 제가 너무 안 들려 최대로 올렸는데 인이어가 터졌다"라며 "그래서 저는 이쪽(왼쪽 귀) 귀가 잘 안 들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사는 "저는 크게 들어야 해 고막이 조금 안 좋다. 이명도 항상 들린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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