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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왕중왕의 남자' 등극..164주째 1위 달성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가수 임영웅이 164주 연속 스타왕중왕의 왕관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9만 5816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1위 임영웅(295,816표) 뒤를 이어 2위 영탁(173,644표), 3위 박서진(167,999표), 4위 김수현(90,899표), 5위 송가인(70,274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65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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