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어스(ONEUS)가 새로운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와 함께하는 첫 공식 콘텐츠를 공개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비웨이브는 6일 오후 원어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웰컴 애니메이션 'HELLO ONEUS: NEW WAVE BEGINS'를 비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원어스의 이적을 알리는 공식 콘텐츠로, 팀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애니메이션에는 세 가지 핵심 상징이 유기적으로 등장한다.
원어스를 의미하는 로고, 원어스의 팬을 상징하는 '달', 그리고 비웨이브를 뜻하는 '파도'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공존하며 움직이도록 구성됐다. 이는 아티스트, 팬, 그리고 소속사가 각각 독립된 존재이면서도 서로 분리되지 않고 함께 흐르며 새로운 여정을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달과 파도가 만나는 이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원어스 로고가 중심에 자리하는 연출은 원어스의 음악과 무대가 팬들의 응원 위에서 완성되고, 비웨이브가 그 흐름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단순한 시각적 장치를 넘어, 원어스를 둘러싼 관계성과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장면이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웰컴 애니메이션은 원어스, 팬, 그리고 회사가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공존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콘텐츠"라며 "비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원어스의 서사와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어스 역시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과의 소중한 연결을 지키며, 비웨이브와 함께 더 넓은 무대와 새로운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어스는 이번 웰컴 애니메이션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앨범 활동과 공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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