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공식 계정에 언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나사는 공식 SNS를 통해 '구상성단(globular cluster)'에 대해 설명했다. 나사는 "중력은 이 은빛 걸작을 만들어냈고, 별들을 단단히 묶어 이라 불리는 천체로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상성단은 하나의 성운에서 함께 형성된 수천 개에서 수백만 개에 이르는 별들을 포함하는 크고 밀집된 구조다. 특히 중심부는 별의 밀도가 매우 높아,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개별 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궤도 천문관측소인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Shoot for the stars like"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는 최근 그룹 에이티즈가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수록곡 '나사(NASA)'의 가사의 일부다.
'나사(NASA)'는 툭툭 내뱉는 듯한 멜로디가 에이티즈의 거침없는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낸 힙합 곡이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멤버들 또한 해당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홍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단한 일이 발생했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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