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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 후유증...접근男 알고 보니 유부남 ?

발행:
이준엽 기자
<사진=해당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사진=해당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솔로대첩'을 통해 만난 남성이 사실은 이미 결혼을 한 유부남 이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로대첩에서 만남 남자가 유부남입니다. 아내분이 고소하신다고 해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친구와 솔로대첩을 구경하던 중 한 남성이 말을 걸어왔고, 좋은 인상을 받아 서로 번호를 주고받은 뒤 함께 밥을 먹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메신저를 통해 이 남성과 더 친해졌고 이후 밥을 먹은 뒤 헤어졌다. 그때부터 남성분이 더 심하게 애정표현을 과시했고, 이에 좋게 받아드린 뒤 비슷한 대답을 드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남성은 이미 결혼을 한 유부남 이었다고. 글을 올린 네티즌은 남성의 부인으로부터 심각한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받은 후 전화통화를 했으나, 남성의 부인은 자신의 말은 듣지도 않고 '고소를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글은 순식간에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글의 진위여부를 의심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글을 올린 여성에게 조언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솔로남녀들의 만남을 위해 기획된 행사 '솔로대첩'은 "남성이 제일 많고 그 다음 비둘기, 경찰이 여성 다음으로 많았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남기며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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