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조정기일 내달 17일

발행:
심혜진 기자
사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7)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49)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소송의 조정기일이 다음달 17일 열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양희) 심리로 23일 비공개로 열린 첫 변론기일에 참석한 양측 소송대리인은 다음날 17일 오후 3시30분에 두 사람에 대한 조정기일이 열린다고 밝혔다.


임 전 고문 측 소송대리인인 박상열 변호사는 "재판장께서 조정 절차를 통해 양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겠다고 하셨다"면서 "(재판부가) 임 고문뿐 아니라 이 사장도 나와 협의하는게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이 사장 측 대리인은 가급적이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해외일정이 있을 경우 양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사장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 역시 "시간이 맞는대로 출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2014년 임 고문을 상대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에서 이겼다. 1심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이 사장에게 줬다. 두 사람은 조정절차를 거치기도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에 임 고문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항소했고, 지난 6월에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별도로 내고 수원지법에도 이혼과 친권자지정,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반소로 제기했다.


그러나 수원지법 성남지원 항소심은 지난해 관할 위반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했고 이 사장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서울가정법원이 1심부터 다시 시작하게됐다. 임 고문도 서울가정법원에 낸 이혼 및 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취하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