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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오프라 윈프리·'문명특급' 재재로 인터뷰 공부" 왜? [인터뷰④]

발행:
강민경 기자
티파니 영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티파니 영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인터뷰③에 이어서


티파니 영이 오프라 윈프리와 연반인 재재에 대해 언급했다.


한 가지에 꽂히면 직진하는 스타일의 티파니 영이 최근 꽂힌 건 오프라 윈프리의 인터뷰다. 그는 "지금 하고 있는 토크쇼도 있지만, 5~6년 전에 했던 인터뷰들에 꽂혔다. 인터뷰 영상 등을 매일 매일 2~3씩 봤다. 인터뷰를 받는 입장이 되어봤지만, 인터뷰어는 많은 정보와 연민이 많아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배우로서도 연민이 많아겠다는 생각디 든다. 작품 세계관에서 나머지 캐릭터들도 이해를 해야하지만, 나의 캐릭터에 대한 연민도 많이 생긴다.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를 많이 보고 꽂혔다. 언젠가는 인터뷰를 받을 때 좋은 대답도 하고 싶고, 반대로 인터뷰를 하는 입장이 됐을 때 항상 좋은 질문을 가져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모든 면을 이해하고 싶은 고민이나 갈증이 생기더라. 오프라 윈프리로 영어 인터뷰어를 공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어 인터뷰어를 공부할 때 보는 건 '문명특급'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시카고' 프로모션을 함께한 SBS 웹예능프로그램 '문명특급'과 연반인 재재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티파니 영이 인터뷰를 많이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그는 "질문을 통해서 답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질문을 하지 하지 않아도 깊게 설명할 수 있고, 내가 먼저 알고 알려드려야지'라는 마음이다. 질문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나이는 아니다. 저의 모습을 보고 주변이나 후배 친구들이 제 모습을 보고 있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질문을 받지 않더라도 '내 작품, 내 음악 등'에 대해 프라이드를 갖고 설명할 줄 아는 모습을 나부터 보여주고 싶었다. 나부터 표현하자라는 예시를 찾다가 '나부터 액션을 보여주자'라는 것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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