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현 '어맛 시구는 빗나갔어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SSG전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024 파리 신궁 임시현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임시현은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혼성전,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독식해 남자양궁 김우진과 함께 대한체육회 선정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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