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6일 넥센 고척돔서 시구·시타!

발행:
김우종 기자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방송인 이휘재(44)씨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3), 이서준(3)군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휘재씨는 "야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쌍둥이 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올 시즌에도 넥센을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 씨와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군은 현재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은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