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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추신수, 21일 휴스턴전 1번-RF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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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재환 기자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 /AFPBBNews=뉴스1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 /AFPBBNews=뉴스1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통해 복귀전에 나선다.


텍사스는 21일 9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종아리 부상으로 그동안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던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복귀전을 치른다.


약 한 달 반만의 메이저리그 복귀다. 추신수는 지난달 10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사구 후유증으로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오른쪽 종아리 염좌 판정을 받으며 15일자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꾸준히 치료와 재활에 매진한 추신수는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고, 21일 휴스턴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다시 등록됐다.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추신수는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8(1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이 채 되지 않았지만 출루율이 무려 0.409에 달했다는 점에서 탁월한 출루 능력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오랜만에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서게 된 추신수가 휴스턴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휴스턴을 상대로 추신수(우익수)-이안 데스먼드(중견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노마 마자라(좌익수)-바비 윌슨(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로는 우완 베테랑투수 콜비 루이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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