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라이브치과와 지정병원 협약 체결

발행:
심혜진 기자
/사진=선수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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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 이하'선수협')는 28일 라이브치과병원(최정우 병원장, 이하 '라이브치과')과 선수협 소속 선수의 의료 지원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라이브치과는 2016년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의 의료지원부터 선수협에 구강 용품 기부와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지원 등 프로야구 발전과 프로야구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라이브치과는 선수협 지정병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야구 발전 및 프로야구선수의 의료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선수협 사회공헌활동에 참여를 통해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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