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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성황리에 열려

발행:
김동영 기자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학생최강부 수상자와 내빈(강준열 부회장,서울시바둑협회 김종택 회장, 신상철 회장, 정재진 부회장).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학생최강부 수상자와 내빈(강준열 부회장,서울시바둑협회 김종택 회장, 신상철 회장, 정재진 부회장).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6월 24~25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약 5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의 개막식에는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회장을 비롯해 정재진 부회장, 강준열 부회장, 한국중고바둑연맹 조국환 이사 등 내빈이 자리했으며, 이형로 심판장 등 9명의 심판들이 대회의 공정한 판정을 위해 활약했다.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매년 대회 개최에 큰 도움을 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바둑을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꽉 채운 것을 보니 한국바둑의 미래가 밝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학생최강부,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최강부, 초등고학년부, 초등저학년부, 초등보급부 등 총 8개 부로 나뉘어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학생최강부 결승에서는 김동희가 동문인 최재호를 145수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으며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동희 선수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트로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대회장 입구에서는 포토월을 배경으로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선수 및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바둑대회는 1992년에 출범해 1995년 4회를 마지막으로 18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2013년 재개되어 올해로 5년째 개최됐다.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학생최강부 우승자 김동희.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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