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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ALCS 끝내기포' 애런 분, NYY 새 감독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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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뉴욕 양키스의 새 감독으로 낙점된 애런 분. 사진은 2003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끝내기 홈런 장면.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의 새 감독으로 낙점된 애런 분. 사진은 2003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끝내기 홈런 장면.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가 새 감독을 정했다. 선수로서 양키스에서 뛰었던 애런 분(44)을 낙점했다.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이 양키스의 새 감독으로 정해졌다. 아직 양키스 구단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2017년 시즌을 마친 후 조 지라디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지라디 감독은 10년간 양키스 감독을 지낸 후 물러나게 됐다.


이후 양키스는 새 감독을 찾기 위해 활발히 움직였다. ESPN의 해설가로 활약하던 애런 분을 포함해 헨슬리 뮬렌 샌프란시스코 타격코치, 롭 톰슨 양키스 벤치코치, 에릭 웨지 전 시애틀 감독, 크리스 우드워드 다저스 3루 코치, 최근 은퇴한 카를로스 벨트란 등 6명이 후보였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 등 현지 매체들은 분과 뮬렌이 가장 앞섰다고 봤다. 면접은 최종적으로 1일 모두 마무리됐다. 그리고 결과가 나왔다. 분이 새 감독으로 낙점됐다.


분은 지난 2003년 포스트시즌의 영웅이었다. '영원한 라이벌' 보스턴과 펼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폭발시키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끈 바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9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했고, 양키스-클리블랜드-플로리다(현 마이애미)-워싱턴-휴스턴을 거쳤다. 총 1152경기, 타율 0.263, 126홈런 555타점, OPS 0.7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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