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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레너드 원해도 펄츠는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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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이원희 기자
마켈 펄츠. / 사진=AFPBBNews=뉴스1
마켈 펄츠. / 사진=AFPBBNews=뉴스1


필라델피아는 무조건 마켈 펄츠(20)는 지킨다는 입장이다.


필라델피아가 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를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계속해서 샌안토니오와 협상 중이며, 다리오 사리치, 로버트 코빙턴, 드래프트 지명권 1장을 묶어 레너드와 바꾸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사리치와 코빙턴, 드래프트 지명권 3장을 요구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두 구단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선 필라델피아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될 수도 있다.


필라델피아 지역지 필라델피아 인콰이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상황이 나아지길 원하며 샌안토니오가 다른 요구사항을 제시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필라델피아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펄츠만은 내주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가 펄츠를 원하는지 알 수 없지만 필라델피아는 절대로 펄츠를 레너드 트레이드 카드로 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펄츠는 지난 2017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으로 득점력이 좋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어깨 부상 여파로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대해선 반대 의견을 다는 이가 많지 않다. 펄츠는 지난 시즌 평균 18분1초를 소화하며 평균 득점 7.1점, 리바운드 3.1개, 어시스트 3.8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번에 스타플레이어를 꼭 영입하길 원한다. 샌안토니오에 불만이 있는 레너드를 영입하는 것이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지금 같은 입장을 고수한다면 필라델피아가 지칠 수도 있다. 레너드는 내년이면 FA 자격을 얻는다. 필라델피아 인콰이러는 "필라델피아가 샌안토니오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실망했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필라델피아가 레너드를 내년에 영입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히면서 샌안토니오를 흔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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