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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아들' 김건형, KIA전에 1군 데뷔! 7번 RF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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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동훈 기자
김건형. /사진=kt wiz
김건형. /사진=kt wiz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KT·25)이 드디어 1군에 데뷔한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24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김건형이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건형은 2021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전체 75순위에 뽑혔다. 지난 22일 1군에 등록됐다. 이 감독은 "타격보다는 수비가 된다고 해서 불렀다. 편안한 상황에 내보낼 것"이라 예고했다.


김건형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6경기서 타율 0.190, 출루율 0.306를 기록했다. 이 감독은 승부가 크게 기울었을 때 김건형을 대수비 요원으로 기회를 주려고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22일과 23일 KIA전은 모두 3점차 이내 접전으로 흘렀다. 김건형이 나갈 타이밍이 없었다.


마침 24일 KIA 선발투수가 신인 윤중현으로 예고됐다. 이 감독은 "김유신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바뀐 모양이다. 타이밍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또 오늘은 대타 카드를 뒤에 남겨두는 라인업을 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을 2번으로 올리고 배정대를 4번에 배치했다. 이 감독은 "타격코치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황재균 뒤에 강백호가 있어야 상대가 황재균과 승부를 피하지 않을 것 같았다. 최대한 앞으로 (좋은 타자들을) 몰았다"고 밝혔다.


◆KT위즈 선발 라인업.


조용호(좌익수)-황재균(3루수)-강백호(1루수)-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김민혁(지명타자)-김건형(우익수)-이홍구(포수)-심우준(유격수), 선발투수 배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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