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스즈키컵] 박항서의 베트남-신태용의 인니, 나란히 2연승 행진... 15일 맞대결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스즈키컵 2연승을 달렸다.


베트남은 12일 싱가포르 비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B조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1차전 라오스전 2-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했다.


베트남은 전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전반 32분 응구엔 꽝 하이의 선제골이 나왔고 이어 36분에는 응구엔 꽁 푸엉의 추가골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한 베트남은 후반 44분 응구엔 호앙 득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승리했다.


이어 인도네시아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차전에서 5-1 대승을 했다. 1차전 캄보디아전에 4-2 승리를 한 인도네시아는 2경기 연속 대량득점을 하며 2연승을 하며 조 선두를 달렸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23분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 중인 아스나위 망쿨람이 페널티킥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전에 1골을 더 보탠 인도네시아는 전반전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그리고 후반전에 3골을 더 보태며 대승을 완성했다.


2연승을 거둔 두 팀은 오는 15일 맞대결을 벌인다. 박항서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지략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전 매니저, 韓 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