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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란, 카타르 월드컵 국대 감독으로 케이로스 재선임

발행:
김동윤 기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사진=2023 아시안컵 조직위 공식 SNS 갈무리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사진=2023 아시안컵 조직위 공식 SNS 갈무리

카를로스 케이로스(69) 감독이 세 번째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됐다.


카타르 매체 도하 뉴스 등은 7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케이로스가 이란 국가대표팀을 맡기 위해 두 번째로 이란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란축구협회는 정치적인 문제로 혼란이 계속됐다. 지난 7월 드라간 스코치치(54·크로아티아) 감독이 경질됐다 재선임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였다. 스코치치 감독은 2020년 2월 부임 후 18경기 15승 1무 2패의 호성적으로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얼마 전 메흐디 타지 전 이란축구협회 회장이 다시 축구협회 수장에 오르면서 스코치치 감독의 운명도 바뀌었다. 타지 회장은 자신과 영광을 함께했던 케이로스 감독을 재선임하길 바랐다.


케이로스 감독은 2011년 처음으로 사령탑으로 부임 후 이란의 2년 연속 월드컵(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사임하면서 이란과 인연은 끝인 듯했다.


이후 콜롬비아, 이집트 대표팀을 맡아 모두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긴 케이로스는 자신과 가장 잘 맞았던 이란과 명예회복을 노린다.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로 올라온 이란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미국, 웨일스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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