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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논란' 석현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회피할 생각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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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석현준이 병역 회피 및 귀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석현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병역 회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석현준은 "병역 문제로 많은 분들께 실망은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12월 30일부로 경찰-검찰 조사를 마치고 내 병역 문제가 법원으로 넘어가 재판을 기다리게 됐다. 이제야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병역 회피는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석현준은 "단 한 번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병역을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나는 그동안 해외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협조 서한을 보내는 등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단 측에서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구단에만 보내기 위해 협조서한을 묵살했고 이로 인해 국내로 복귀해 상무를 갈 수 있는 시기도 놓쳤다. 그나마 지난 여름, 1년의 계약기간만 남아 위약금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되자 나는 병역을 위해 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해지를 했습니다. 현재는 무적 상태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석현준은 수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었다. 뒤늦게 입을 연 것에 대해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서다. 군대를 회피하려는 것처럼 보이게 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석현준은 "제대로 된 시기에 병역을 이행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최대한 빨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석현준은 네덜란드, 포르투갈, 터키 등 다수의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그러다 병역 의무를 수행할 시기가 왔지만 계속 해외에 남았고 결국 병무청은 석현준을 병역 기피자로 지정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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