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함은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호 본식 땐 다른 드레스지롱. 드디어 내일이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날들 이어서 아무 생각 없다가 나 이제 너무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부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함은정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식 본식에서 착용할 4벌의 웨딩드레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부 드레스 피팅을 하면서 분홍빛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돋보이는 6천만원 상당의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함은정은 브이로그를 통해 예비 신부의 설렘과 결혼을 앞둔 바쁜 일상을 전해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함은정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함은정은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함은정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사랑의 꽈배기', '여왕의 집' 등을 통해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비 신랑 김병우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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