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ou can view this site in English.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흑백2' 김희은 셰프 "요리 반대한 父에 폭행에 가출 감행..하루에 김밥 한 줄로 버텼다"[동상이몽2][★밤TView]

'흑백2' 김희은 셰프 "요리 반대한 父에 폭행에 가출 감행..하루에 김밥 한 줄로 버텼다"[동상이몽2][★밤TView]

발행 :
다른 언어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가 과거 요리를 반대하는 부친의 반대에 가출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미슐랭 1스타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은은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도예과에 입문했다. 물레를 치는데 생각보다 끝까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더라. 빠르게 자퇴하고 진로를 변경했지만 순탄치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조리과에 가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완강히 만류하셨다. 재떨이를 던지셨는데 유리문에 튀어서 제 이마에 찍혔다. 뭔가 뜨거운 국물이 나는데 피였다. 수습하셨다면 좋았을텐데 걸레를 던지면서 닦으라고 하시더라. 내가 하고자 하는 길이 그렇게 싫으신가 해서 그날 집을 나왔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부친의 냉정한 반대에 가출을 감행한 김희은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조리학과 진학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그는 "돼지저금통 하나 들고나왔다. 대학교 뒤쪽 자취방에서 무보증금 월세 20만원으로 한 달을 살면서 돈을 벌어야 요리학과에 가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샴푸 린스 판촉 등 각종 알바는 물론 떨이 김밥 3줄로 3일을 버티는 악바리 근성으로 1년 간 학비를 모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브리핑

김희은 셰프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 도예과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자퇴했다고 했다. 조리과 진학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재떨이를 던지고 걸레로 닦으라고 하며 반대하셨다. 이에 충격을 받아 집을 나왔고,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돼지저금통을 들고 자취방에서 일하며 1년간 학비를 모았다고 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